오늘, 당신에게 건네는 한 문장
민수기 1:24-28
갓의 아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이십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갓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사만 오천 육백 오십명이었더라
유다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이십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시내 광야 인구 조사
장면의 배경 — 이 장은 출애굽 제2년 둘째 달 초하루,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서 성막을 완성하고 율법을 받은 직후의 시점이다. 광야 이동과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하나님은 백성을 군대처럼 조직하라고 명하신다. 레위기에서 제사 규례를 배웠다면, 이제는 실제 행군을 위한 인원 파악이 필요한段階이다. 1장 전체가 명단과 숫자로 채워진 것은 공동체가 질서 있게 세워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이 장의 내용 —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을 지파와 가족별로 계수하라고 하신다.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남자를 세도록 하여 각 지파의 싸움 가능한 인원을 파악한다. 지파별로 족장이 호명되고 그 수가 기록되며, 유다 지파가 가장 많은 74,600명으로 집계된다. 다만 레위 지파는 성막을 맡을 지파로 따로 구분되어 이 계수에서 제외된다. 전체 계수 결과는 전쟁 가능한 남자가 603,550명으로 정리되고, 이는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갈 군사적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뜻한다.
읽을 때 볼 점
등장인물
오늘 모든 걸 해결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